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크 피비 (문단 편집) === [[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]] === 7월 2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되어 이적 후 12경기 78.2이닝 6승 4패 ERA 2.17 58탈삼진으로 완벽하게 부활하며 [[맷 케인]]의 공백을 완벽하게 매꾸어주었고, 샌프란시스코의 좋은 수비 덕을 받는 일이 종종 있었는데, 그때마다 미친듯이 포효하는 모습 때문에 상남자 기믹이 생겼다. 10월 3일 [[워싱턴 내셔널스]]와의 NLDS 1차전에 선발로 등판해 [[스티븐 스트라스버그]]와 맞상대해 5.2이닝 무실점 3볼넷 3탈삼진으로 호투해 비록 강판 전 만루 위기를 자초하긴 했지만 다음 투수였던 [[헌터 스트릭랜드]]가 [[이안 데스몬드]]를 잘 처리하면서 승리투수가 되었다. 하지만 [[캔자스시티 로열스]]와의 월드 시리즈에서 2차전에는 5이닝 4실점, 6차전에는 1.1이닝 5실점이라는 좋지 못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[[매디슨 범가너]]의 역대급 활약으로 월드 시리즈에 우승하면서 2번째 우승 반지를 획득했다.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해 후반기의 맹활약 덕에 핫한 매물로 떠오르게 되었고,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, [[애틀란타 브레이브스]], [[마이애미 말린스]] 등이 행선지로 떠오르던 가운데 결국 12월 20일 [[존 레스터]] 영입 경쟁에서 패배한 샌프란시스코에 2년 $24M 잔류하는 것으로 결정됐다. 2015년은 기대에 비해 뭔가 미적지근한 모습으로 시작해 첫 4경기에서 내리 패하며 좋지 않은 시작을 했지만 이후 ERA 4점대를 유지하다가 시즌 막바지로 가면서 크리스 헤스턴, [[라이언 보겔송]], [[맷 케인]]이 죄다 흔들리며 포스트 시즌이 멀어질 때, 후반기에 '''6경기 36.2이닝 4승 무패 ERA 1.96 25탈삼진'''이라는 훌륭한을 활약을 보여주며 다음 시즌부터 매디슨 범가너, [[제프 사마자]], [[자니 쿠에토]] 이어 솔리드한 4선발 역할을 해주길 기대했다. 하지만 2016년은 31경기 5승 9패 ERA 5.54 102탈삼진으로 크게 부진했는데, 이는 시즌 직전인 2월에 [[폰지사기]]를 당해 약 $15M라는 거액을 잃으면서 몸도 마음도 크게 흔들렸기 때문이다.[* 이 사기 피해를 당한 사람들 중에는 [[로이 오스왈트]]와 [[마크 산체스]]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. ] 이 문제 때문에 선수단에서 여러 번 이탈했으며 심지어 선발 등판 몇시간 전까지 전화로 회의를 해야했다고 한다. 결국 2016년을 마지막으로 계약이 끝났는데도 팀을 구하지 않았는데, 은퇴는 아니고 아내와의 이혼 소송으로 인해서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서였다는 것이 밝혀졌고,[* 사기를 당해 재산을 상당히 잃은 뒤 아내가 이혼을 요구했다고 한다. ] 반드시 복귀를 하겠다고 다짐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